
보라카이에서의 첫날 저녁은 현지 해산물식당 "사바비(SABABI)"로 결정!!이미 한국인들에게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식당이다. 사바비 레스토랑필리핀 어클란 말라이 보라카이의 2월은 정말 시원하구나~~날도 좋고, 숙소에서 5분 거리라 걸어서 이동했다. 여기가 사바비 입구~ 식당이 크지 않다.바로 옆에 "쉐프 웍 888"이라는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여기가 만석이면 그곳으로 가도 될듯 ㅎㅎ(둘다 비슷함) 입구에 보면 해산물들이 있는데,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로브스터(랍스터)도 많이 먹던데... 실제로 보면 랍스터가 아니라 크레이피쉬(일명 닭새우)다..베트남에서 저렴하게 많이 먹었던지라 우리는 패스!! 든이는 크레이피쉬가 신기한지 뚫어지게 쳐다봄 ㅋㅋ귀여운 녀석~ 그래도 우린 안먹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