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베어파크 솔직후기 - (2)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복싱챔피언!!사각링이 있고, 신발장근처에 있는 글러브를 끼고 올라가면 된다. 글러브가 많이 낡았고, 생각보다 아파서 조심히 놀아야 할듯 ㅡㅡ;; 든이도 아빠랑 권투시합 ㅋㅋ아빠가 안봐줘서 삐졌다.ㅋㅋㅋ 아버님! 이러다 애 울겠소!!! ㅡㅡ^ 복싱장 뒤쪽으로 3D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다.든이는 별로 안찍고 싶어해서 패스 ㅜㅜ 복싱장을 빙 둘러서 정글짐(?) 같은게 있다. (지도상으로는 클라이밍 위치)잠시 들렸다가 위쪽 에어바운스로 옮겼다.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 에어바운스~ㅋㅋ 든이는 벌써 땀 범벅;;지금까지의 놀이가 대부분 몸놀이 위주라서 체력안배가 필요해 보인다. 아이 간식도 먹일겸 러쉬(RUSH)로 이동.이곳..